원산지: 대한민국 S5 (한- EU 원산지 수출자 인증완료) 대한민국 생산 인증, 플라스틱(독일), 버클(이탈리아), 사출(중국) 조립생산(대한민국 S5) S5 부츠는 오래전에 단종되어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 노스웨이브 부츠를 카피했고, 노스웨이브 부츠의 장점인 발의 편안함과 기능을 최대한 살려 가장편한 부츠이고 고장율이 작고 안전하고 단점을 보완설계한 리뉴얼한 가볍고내구성 좋은 제품입니다.
23/24 S5 hard boots 금형수정(리뉴얼)과 재료의 재구성으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텅은 미듐하드로 10% 강도 높였습니다. 커프와 로우쉘의 강도 5% 이상 높여 약간 하드합니다.
1. 로우쉘 싸이드 힌지부분 금형수정 2배 두껍게 싸이드 강도를 강화 하였고, 고강도 가시너트는 넓은 면적에 가시가 깊이박혀 강하게 고정되고 상하좌우 유격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강하게 체결되어 로우쉘과 커프는 일체형같이 유격없고 좌우플렉스가 하드하고 컨트롤이 정확하고 엣지를 많이 세울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M6mm 볼트를 사용 가볍고 록타이트 사용 볼트가 깊이 강하게 체결되며 완전 고정으로 풀리지 않으며, 알루미늄 힌지의 편심에 의해 커프가 3mm 더 높아지고, 고강도 가시너트는 두껍고 열처리되어 잔고장 없습니다. 2. 보온성을 높이고 핏팅감을 높이기 위해 로우쉘 안쪽에 가볍고 딱딱한 인솔을 추가하였습니다. 인솔 두께로 발등높이 핏팅감 최적화 하였습니다. 로우쉘 재질이 부드러워 버클을 체우면 수축하며 슬림하게 됩니다. 발등낮고 슬림한 발도 버클을 체우면 들뜸이 없어 핏하게 잘 맞게 와이어길이 짧게 타이트하게 했습니다. S5 부츠는 노스웨이브 부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 리뉴얼 했습니다. 오래전 노스웨이브 부츠가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웠고 가격이 높아서 구할수 없게 되어 제가 다시 생산하려고 노스웨이브 부츠 생산공장에 문의한 결과 금형이 파기되어 다시 생산할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 금형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노스웨이브 부츠를 구매해서 테스트했고, 국내 사용자와 선수들 외국 커뮤니티에서 장단점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2년간 리뉴얼 설계해서 S5부츠를 만들었습니다. 1. 노스웨이 부츠는 다른 알파인 부츠와 다르게 로우웰 윗부분이 당나귀 모양으로 높아서 프론트 그립력이 우수합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세워진 상태에서는 하드합니다. 그러나 커프가 숙여지면 프론트 그립력이 약해집니다. 원인은 커프가 숙여지면 로우쉘 윗부분이 벌어지면서 프론트 그립력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S5부츠는 프론트 그립력을 구조적으로 높였습니다. 1-1. 커프의 뒷부분을 H형 구조로 3배이상 두껍게 설계했고, 2배이상 두꺼운 5T 금속 블라켓을 고정 구조적으로 매우 강하게 커프 전체가 힘받고 고장없게 설계했습니다. 스프링뭉치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바지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슬림합니다. 1-2. 커프는 다른 알파인부츠에 없는 전체를 감싸는 방식으로 가장길고 강한 힘전달을 합니다. 1-3. 스프링 뭉치는 심플하고 노스웨이브 2배이상 두꺼운 블라켓과 M8mm 볼트사용 고장없는 강력한 스톱바 역할을 합니다. 프론트 그립력 강하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특히 커프를 90도이상 수직으로 세워도 백텐션이 되는 넓은 가동범위를 가져 다이나믹하고 기능성이 좋습니다. 1-4. 로우쉘 뒷꿈치 바인딩 거는 부분도 뒤로 튀어나오게 설계해서 센터링과 발란스 안정감 좋고 바인딩에 걸기도 쉽고 무엇보다 확인이 쉬워 안전성 좋고 지렛대 원리로 프론트 그립력을 향상하 였습니다. 1-5. 로우쉘, 커프, 텅 전체적으로 노스웨이브 보다 20% 두껍게 설계했습니다. 올플같은 플레이트의 사용으로 데크가 무거워지고, 선수들의 실력향상으로 더 강한 스피드와 컨트롤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껍게 강하게 설계했고, 그러면서도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독일산 고가의 스키부츠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질기고 찢어짐 없고 유연해서 충격에도 라이더의 안전성 높고, 발 편하고, 턴 부드럽고, 다운깊고, 그립력 강해서 테크닉적으로 최상의 라이딩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2. 노스웨이브 부츠는 깔창 기울기가 높습니다. f2 바인딩이 보편화되기 전에 바인딩의 리프트칸트 기능이 보편화 되기 이전 30년전에 설계된 부츠라 리프트칸트 기능이 없는 바인딩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깔창 기울기가 높고 앞으로 숙여져 있습니다. S5부츠는 인솔 기울기를 약간 낮추어 커프를 세웠고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깔창기울기가 높으면 부츠가 앞으로 숙여지게 되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며, 프론트턴에서 무릎이 설면에 닿게되고 특히 습설 게이트에서 골(뱅크)이 생기면 엣지를 많이 세울수 없게 됩니다. 최상급으로 갈수록 게이트에서 엣지를 많이 세우는 능력이 매우 중요 합니다. 즉 다운이 깊어야하고 엣지를 많이 세우는 능력이 하나의 실력입니다. 엣지는 세우면 세울수록 스피드가 붙고, 엣지는 세우면 세울수록 구조적으로 회전성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2-1노스웨이브 부츠는 F2 바인딩 체결시 유격 많습니다. 유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인딩 버클을 강하게 체워야합니다. 그러나 뒷굽 높이가 낮아서 유격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바인딩 버클을 강하게 체결하여 F2 바인딩 파손이 많습니다. S5부츠 설계는 F2바인딩과 잘 맞고 뒷베일이 부츠에 꼭 끼게 만들어서 살짝만 체워도 구조적으로 유격없고 좌우플렉스가 강하며 그립력 좋고, 안전성이 높고, F2바인딩 파손이 적고 그래서 외국 라이더들도 사용해보고 "더 좋다 반응빠르다 컨트롤 좋다 퍼포먼스"가 좋다고 합니다. 3. 노스웨이브의 뒷부분의 스프링뭉치는 다이나믹하고 파워플한 라이딩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단점은 부츠가 앞으로 숙여져 있어 커프를 수직으로 세울수 없고, 세웠을때 스프링에 백텐션이 없어진다. 옷에 걸린다. 잔고장이 있다. 그래서 S5 부츠는 커프가 수직 이상으로도 세워지게 설계했고 백텐션 되게 가동범위를 높였습니다. 잔고장 없게 심플하게 두배이상 두꺼운 블라켓과 M8mm 볼트를 사용 튼튼하고 강력한 스톱바 역할을 하며, 옷에 걸리지 않게 안쪽으로 설계했습니다. (몇년전 러시아 금메달 리스트가 테스트 해보더니 심플해서 좋다. 프론트 그립력 "매우(너무) 하드하다" 였습니다. 그래서 스프링을 스테인레스 재질의 소프한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4. S5 로우쉘은 235~250(272), 255~260(282), 265~270(292)...10mm 단위로 제작. 1개의 쉘에 2개의 인어사이즈 사용. 예) 272 쉘은 255,260 인어사용 핏팅감 높습니다. 노스웨이브, 마슬, UPZ는 15mm 단위로 1개의 쉘에 3개의 인어 싸이즈 사용. 예)B쉘 255,260,265 사용 5. 노스웨이브 부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버클체우는 방식이 와이어를 후크에 거는 방식이라 와이어를 후크에 걸기도 불편하고, 버클 조절길이도 짧고, 리프트 타면서 버클을 풀면 와이어가 후크에서 벋어나 사용이 불편해서 S5부츠는 스키부츠 처럼 거는 방식을 새롭게 고안해서 사용이 편리하고, 버클 조절길이는 알파인부츠 중 가장넓게 체형 상관없이 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고강도 와이어를 사용 끈어짐 없고, 무엇보다 발에 불편함이 없어 리프트 타면서 버클을 푸는일 없어 더 편합니다. 6. 노스웨이브 부츠 발등 발볼 공간은 S5부츠와 같습니다. 발등낮게, 발볼좁게 마슬처럼 줄이지 않아서 발이 편하고 보온성이 좋습니다. S5부츠의 로우쉘 셀계는 가장비싼 스키부츠 브랜드를 설계했던 경험있는 금형회사에 의뢰해서 발의 편함에 급이 틀립니다. 재질의 유연성은 더 편하고 충격에도 라이더의 안전성을 높입니다. 꼭 맞게 신어도 아픈데가 없고, 사용자 대부분 S5부츠는 프리 소프트부츠 보다 편하다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력하고 하드한 구조로 설계되어 부들부들 유연한 플라스틱이을 사용해도 구조적으로 하드하며, 유격없고 충격에도 라이더의 안전성이 높고, 발이 편하고, 유연하여 턴이 부드럽고 강한 그립력을 만듭니다. 또한 S5 힌지는 일체형같이 유격 없고, F2바인딩과 꼭 끼게 설계되어 반응 빠르고 좌우플렉스 좋고 그립력 좋고 컨트롤 우수하고 엣지를 많이 세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해머덱 타셨던 분들 S5부츠 구입후 알파인 첫날 영상 올린 것들을 보면서 부드럽고 매우 깊은 다운의 라이딩이 첫날에도 알파인 프리라이딩 10년차들 보다 더 멋지게 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에 정말 잘 탄다! 놀랍다는 느낌이였습니다. S5 부츠 재질의 유연성은 충격에도 라이더의 안전성을 매우 높이고, 깊은 다운프레스를 방해하지 않고, 유격 없어 컨트롤 좋고, 쎈터링 좋고, 전경각 포지션 좋고, 발란스 좋고, 쉽고 편하게 적응 가능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품생산의 하자 발생은 3년간 무료 A/S 합니다. 단 사용자의 과실과 사용상의 고장은 수리비 첨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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