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대한민국 S5 (한- EU 원산지 수출자 인증완료) 대한민국 생산 인증, 플라스틱(독일), 버클(이탈리), 사출(중국), 조립생산 대한민국(S5)
22/23 S5 부츠 무게를 800g 줄였습니다.
1번. 22/23 S5 부츠는 랩방식의 열성형 인어를 채택하여 열성형 인어를 제작하였습니다.
S5 부츠에 랩뱅식의 열성형인어 추천이 있어서 1년간 사용해보고 장점이 많아서 채택 했습니다.
사용이 편하고 보온성 좋고 가볍고 뒷꿈치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직접 설계하고 오더해서 S5부츠에 최적화 시켰습니다.
긴존의 텅방식보다 600g 가볍습니다. 가볍고 두꺼운 인솔을 채택하여 발등높이 조절가능하고 핏팅감을 높였습니다.
2번. 버클의 툴스 블라켓(아연 4개 200g)을 슬림, 밀착하고 알루미늄 가공으로 무게를 200g 줄였습니다. 사용이 편하고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3번. 파워스트렙을 대만산 벨크로를 사용하여 고급화 하였습니다.
S5 부츠의 장점
S5부츠의 설계의 첫번째 목표는 프론트 엣지 그립력 강화.
노스웨이브 부츠를 카피하는 이유는 안쪽에 로우웰 앞부분이 스키부츠와 같이 당나귀 모양으로 높기 때문에 디럭스나 UPZ 보다 프론트에서 힘을 강하게 받쳐주어 프론트 그립력이 상대적으로 강해서입니다. 그 장점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1번. S5부츠 로우쉘 안쪽의 깔창 기울기를 낮추어 플렛하게 만들어 프론트턴에서 더 강하게 누룰수있는 관절각도에서 쉽게 강한힘으로 엣지를 많이 세울수 있게 설계했습니다.(트레이닝학을 공부했던 사람들은 관절각도에 따른 누루는 힘의 세기가 틀리다는 것 이해가능)
2번. 부츠의 뒷굽 바인딩 거는 부분을 뒷쪽으로 빼서 지랫대 원리로 좀더 프론트턴에 강한 그립력과 센터조절이 잘 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3번. 커프의 뒷쪽 스프링뭉치 부분의 두께를 매우 두껍게 제작하고 5T 스테인레스 블라켓을 볼트로 고정하여 척추를 만들어 프론트턴에서 그립력을 강화 하였습니다. 커프의 플라스틱의 강도가 부드러워 장단지가 편한 장점이 있고, 커프의 구조상(전체를 두껍게 감싸는 랩방식) 스키부츠 이상의 프론트 그립력을 만듭니다.
4번. 로우쉘과 커프를 고정하는 힌지부분을 강화하여 유격이 없으며 커프와 로우쉘이 밀착되어 일체형 만큼이나 고정되었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유격이 생길수 없으며 좌우플렉스가 매우 강합니다.
5번. F2 바인딩에 맞추어 설계되어 유격이 없어 힘전달과 컨크롤이 정확하고 반응 빠르고 강한 그립력을 가집니다. 강하게 억지로 바인딩 버클 체울 필요가 없어 F2 바인딩 파손 없습니다.
6번. 커프 플라스틱의 강도는 부드럽고, 노스웨이브 보다 10cm 높계 설계되어 정강이가 편합니다. 그러나 S5 부츠의 구조상 프론트 그립력은 최강입니다. 깔창기울기가 낮아 깊이도 노스웨으브 보다 깊고, 실제로는 가장긴 커프의 높이를 가졌습니다. (줄자로 부츠의 깊이를 재보면 쉽게 알수있음)
S5 부츠의 2번째 목표는 발의 편안함. 급이 틀립니다.
어제도 S5 부츠 사용자분께서 지인분께 S5부츠를 추천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S5 부츠를 신어보면 다른부츠는 못신는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부츠 다 신어보고 다시 S5를 다시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로우쉘의 설계와 플라스틱의 재질과 강도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산 고가의 스키부츠용 프라스틱 사용으로 쉘이 저온에서도 성형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키부츠 포함 S5 부츠만큼 편한 하드부츠는 없다고 20년 스키를 타고 20족이상의 스키부츠를 바꾸어 사용해보신 분이 단언한 내용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오랫동안(30년 이상) 알파인부츠를 사용해보신 분들의 내용도 같습니다. 초창기 노스웨이브 부터 오랫동안 노스웨이브 부츠를 사용하다가 마슬을 사용해보고 S5부츠를 사용하면서 S5 부츠 performance 좋다! 너는 최고의 부츠를 제작하는 제작자라는 말씀을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S5 부츠 싸이즈 선택 프리 탔거나 특히 프리해머 탔던 분들이 알파인으로 전향하면서 프리 소프트부츠에서 해오던 꼭 체우는 습관을 알파인과 같은 하드부츠에서 그대로 유지하려는 습관을 자주보게 됩니다. 일부 소프트하고 좌우 유격이 많이 생기는 알파인 부츠는 꼭 체워도 라이딩은 가능하며 소프트하고 좌우유격이 많아서 피로골절과 같은 것들이 덜 올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S5부츠 같이 좌우유격 없는 하드한 부츠는 버클을 너무 꼭 체우면 라이딩에 있어 부드럽지 못하고 피로도만 높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적당하게 풀어 부츠안에서 발이 360도 부드럽게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는 최적의 라이딩 컨디션을 찾아야 부드럽고 익스트림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구조가 하드하기 때문에 발이 부츠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여도 어느 수준이상 기울기가 되면 강하게 받쳐주어 강한 그립을 만듭니다. 그레서 하드한 부츠일수록 부드러운 라이딩이 가능한 것입니다. 부츠의 길이(싸이즈) 선택도 스키부츠와 비슷합니다. 5mm 이상 크지않게 넉넉하게 신어야합니다. S5 로우쉘 싸이즈는 10mm 단위로 제작되어 하나의 로우쉘에 2개의 인어만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282mm 쉘에는 255, 260mm 인어부츠가 사용됩니다. 292mm 쉘에는 265, 270mm 인어부츠가 사용되어 핏팅감을 높였고 또한, S5 랩방식의 열성형 인어는 5mm 단위로 생산되어 열성형 없이도 잘 맞게 설계되어 핏팅감을 더 높였습니다. 발볼은 펴져야 합니다. 스키부츠에서 발바닥으로 설면을 느껴야 하듯이 알파인도 발바닥으로 느껴야합니다. 특히 알파인 처럼 익스트림하고 엣지를 많이 세우고 동작이 클수록 발볼에도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21/22 S5 부츠
1. 부츠 힌지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6mm 가시너트를 8mm(열처리)로 교체, 가시너트 휨없고 플라스틱의 넓은면적 압착고정과 강력한 풀림방지 했습니다. 약 4~5배 내구성 향상. 가장 잔고장 없는 제품입니다.
2. 부츠 뒷부분 스프링뭉치 마찰부분 가공 부드럽게 작동 되도록 개선 하였습니다.
3. 부츠 뒷부분의 스프링 길이 길어졌습니다. S5 부츠는 다양한 길이와 강도의 스프링을 교체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알파인부츠 중에 프론트 스프링과 백 스프링 길이가 가장 길어서 무브먼트가 부드럽습니다.
참고로 작년 테스트결과 스프링이 길고 부드러울수록 라이딩시 무브먼트가 좋아지고 익스크림한 라이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일제 최고급 플라스틱 사용으로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으로 하드해서 급사에서 턴이 부드럽고 데크의 날이 많이 세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플렉스가 좋은 부츠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후방플렉스 스프링을 긴 스프링으로 바꾸어서 후방플렉스가 매우 좋습니다. 게이트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텅과 커프 소프트,미듐, 하드 플렉스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도록 구성품(유료) 추가 가능합니다.
S5부츠는 독일산 고가의 최고급 플라스틱 사용으로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으로 하드해서 라이딩이 부드럽고 테크닉 적으로 우수하고 특히 프론트 그립력이 강합니다.
S5 부츠는 노스웨이브 리뉴얼(노스웨이브와 기본 모양과 기능은 같음)
1. S5 로우쉘은 240~250(272), 255~260(282), 265~270(292)...10mm 단위로 제작. 1개의 쉘에 2개의 인어사이즈 사용. 예) 272 쉘은 255,260 인어사용 핏팅감 높음.
노스웨이브, UPZ는 15mm 단위로 1개의 쉘에 3개의 인어 싸이즈 사용. 예)B쉘 255,260,265 사용
2. S5 뒷굽 바인딩 거는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지않음. 지렛대원리 작용 프론트턴 강한 그립력 만듬, 커프의 구조는 H형 구조에 스텐레스 블라켓을 끼웠고 매우 두껍게 설계했고, 특히 독일제 최고급 플라스틱 사용으로 재질이 유연 하면서도 커프가 휘지않고 프론트 가압시 강한 힘전달이 가능, 부츠깔창의 기울기가 낮아서 프론트턴에서 상대적으로 반응 빠르고 강한 그립력을 만듬. 카빙시 데크의 날을 많이 세울수 있는 구조로 프론트턴에서 최강의 엣지 그립. (참고로 인체 구조상 힐턴은 뒷꿈치로 눌러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프론트보다는 훨씬 강한 그립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S5 부츠는 프론트 그립력을 강하게 설계했고 그래서 힐턴과 프론트턴이 안정적이고 발란스가 좋으며 특히 프론트 그립력이 매우 좋은 부츠입니다.) 특히 F2 바인딩에 잘 맞게 유격없게 설계하여 실수를 줄이고 힘전달과 반응력을 높였고 엣지를 더 많이 세울수 있습니다.
3. 내구성 좋고 잔고장 없고 부품의 품질 매우좋음.
4. 부츠 안쪽의 바닥 기울기(경사) 낮음 앞으로 쏠림 없으며 라이딩이 편합니다.
5. 로우쉘(부츠 안쪽)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누구나 최상의 착용감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게 설계했고, 라이딩시 테크닉적으로도 우수하고 부드러운 턴이 되도록 설계 했습니다. 특히 평발, 발등 높고, 발볼 넓고, 부주상골, 장단지 두꺼운분들도 발이 편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인어와 인솔도 최적의 셋팅가능합니다. 참고로 인솔은 힘전달과 발의 편안함 발시려운 것을 적게하고 발뒷꿈치의 들썩거림을 없게 만듭니다. S5 하드 부츠는 스키부포함 하드부츠 중에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프리보드용 소프트 부츠보다 편하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6. 부츠의 안쪽 깔창뒷굽의 기울기가 낮고 깊어서 상대적으로 커프의 높이가 가장높은 부츠 힘전달 최고 수준으로 설계함. (텅의 강도4가지, 커프강도 3가지, 스프링 길이와 강도 여러가지 선택가능) 소프트,미듐,하드, 베리하드 셋팅가능.
7. 전경각 스프링 조절 매우심플 간단한 원리 스프링강도 조절과 여러가지 길이와 강도의 스프링 교체가능
8. 버클과 와이어 길이조절 가능 자유롭게 다양한 길이로 조절가능 장단지 뚜거운분들 발등 높은분들 발볼 넓은분들도 편하게 사용가능.
9. F2 바인딩과 잘맞게 설계하여 유격없으며 컨트롤 잘되고 실수를 줄이고 힘전달과 반응 빠르게 엣지를 더 많이세 울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바인딩 버클을 강하게 체우지 않아도 유격이 생기지 않아서 버클을 강하게 체우지 않아도 되고 바인딩 파손도 거의 없었습니다.
S5 월드컵 모델을 유럽 월드컵 라이더들 께서 테스트 하셨는데 "S5와 같은 부츠는 처음이다" 반응 빠르고 엣지 체인지가 빠르고 힘전달이 잘 되는 부츠라고 합니다.
S5 부츠는 노스웨이브 부츠를 리뉴얼하여 안쪽 깔창의 뒷굽높이를 낮추어 프런트 턴의 반응이 빠릅니다. 상대적으로 프론트 엣지각을 높게 세울수 있습니다. 엣지각을 높게 세울수록 속도는 빨라집니다. S5 부츠는 F2 바인딩과 잘 맞게 설계했습니다. 유격을 줄여서 컨트롤이 정확하고 실수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가장 편한 부츠이고 내구성 또한 최고 수준입니다.
S5 알파인 부츠는 기존의 알파인 부츠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핏팅감을 높였습니다. 발목 아래는 편하게 설계되어 있고 발목을 병목을 손으로 잡드시 설계되어 들썩임 적고 발이 매우 편합니다. 카빙 테크닉적으로도 턴이 부드럽고 우수합니다. 그동안 알파인부츠 때문에 발고생하셨던 분들이 소문듣고 오셔서 신어보시고 구입하는 부츠입니다. 성능도 좋습니다. 부츠의 로우쉘 안쪽 깔창 높이는 낮고 발목을 잡는 커프의 길이는 높게 설계되어 있어 가압시 힘전달력이 좋고, 노스웨이브와 같은 모양의 같은 기능설계로 힘전달과 그립력이 좋습니다. 특히 F2 바인딩과 잘 맞아서 반응력이 우수합니다.(참고로 노스웨이브 부츠는 F2 바인딩이 보편화 되기 이전에 설계된 부츠로 F2 바인딩과 유격이 있고 부츠깔창 높이(리프트칸트)가 높습니다)
부츠의 로우쉘은 전체적으로 노스웨이브 보다 20% 더 두껍습니다. 플라스틱을 독일제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이 부드럽고 구조설계(힘쌀)를 강하게하여 가압할때 로우쉘이 휘지않고 힘전달이 강하고 반응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커프는 3가지 강도가 있으며 전경각 뭉치를 설치하는 곳이 H형의 구조이고 스텐레스 브라켓을 설치 두껍게(약25mm) 설계되어 프론트턴에 강력한 구조입니다. 무게는 20% 두껍게 설계하여 노스웨이브 보다 약간 무겁고 반응이 빠르게 설계되어 있고 내구성 좋습니다.
참고로 부츠의 전경 가압시 플렉스는 스키부츠 보다도 하드하게 셋팅 가능하고 그립력이 좋습니다. 전경각 스프링뭉치를 하드하게 셋팅하고 전경각을 세우면 라이딩시 다리는 굽히려 하는데 부츠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아 발의 뒷꿈치가 가압되어 아플수도 있습니다. 전경각 스프링뭉치를 소프트(플렉스)하게 셋팅하고 전경각을 많이 굽혀서 셋팅하면 부츠가 소프트 해지고 뒷꿈치도 매우 편한 부츠입니다.
전경각 뭉치는 여러가지와 호환됩니다. 스프링뭉치, 디럭스뭉치, 인디 스프링뭉치, 디럭스부츠에 사용 가능한 모든 정경각 뭉치.
발등 높은분들, 평발, 부주상골, 고지혈증으로 발저림 심한분들 장단지가 두꺼운 분들 편하게 사용 가능하게 설계한부츠입니다. 가장 비싼 스키부츠 브랜드의 일부 모델을 생산했던 경험이 있는 공장에 의뢰해서 만들어서 발의 편안함의 급이 틀립니다.
부츠 안쪽의 깔창의 뒷굽 높이를 노스웨이브 보다 8mm 낮게 설계하여 부츠를 90도로 세웠을때 앞으로쏠리지 않고 운동화를 신은것 처럼 편한 내추럴 자세가 나옵니다. (참고로 알파인부츠 중에 부츠의 뒷굽 높이는 디럭스700 모델이 가장낮고 그 다음이 S5 부츠 입니다.)
S5 부츠의 핏팅 설계는 로우쉘의 위쪽이 노스웨이브와 같은 당나기 귀 모양으로 높게 설계되어 있고 발목은 편안하게 병의 목을 쥐듯이 잡고 발목 아래(발볼,발등,발바닥)는 압박하지 않게 설계를 하여 카빙시 턴이 부드럽고 운동화신은 것 만큼이나 편하게 느낄수 있도록 설계를 하였습니다. 발목 전체를 마치 병의 목을 손으로 쥐어 잡드시 잘 고정하기 때문에 발은 들썩거리지 않으며 커프와 텅은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여 라이딩시 전후좌우 360도 부드럽게 움직임을 만들도 구조가 하드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이딩이 가능하고 테크닉 적으로도 우수한 성능을 가집니다.
S5 부츠는 가장비싼 스키부츠를 생산했던 경험있는 공장에 의뢰하여 노스웨이브 부츠를 리뉴얼 해서 만들어서 핏팅감이 최고입니다. 가장편한 발모양의 목형을 싸이즈 별로 선정하였고 거푸집을 만들고 스켄해서 싸이즈별로 대입하여 제작한 것이라 싸이즈마다 핏팅감이 틀릴수 없고, 착용감(핏팅감)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은 독일산 제품이며, 버클은 이탈리아 버클 제조업체의 버클을 사용하였고 고강도 제품설계로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인어 부츠의 두께를 조절하여 슬림하게 만들어 핏팅감이 좋습니다. 인어부츠 뒷를 보강하여 들썩거림이 없고 편안하며 부츠와 잘 맞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인어부츠 텅은 하드 하면서도 정강이 부분이 편합니다. 오리지날 노스웨이브의 인어부츠를 참조하여 만들었으며 모든 알파인 부츠에 사용 가능하고 발의 핏팅감과 바닥의 밀착감 좋고 발이 편합니다.
참고사항
노스웨이브 알파인 부츠는 많은 월드컵 선수들과 올림픽 선수들이 사용을 해왔습니다. 단종된지가 10년 넘은 것을 외국의 경매 싸이트에서 고가에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S5 부츠 생산계획을 세우고 국내의 사용자 분들에게 조언을 얻었습니다.
국내에 노스웨이브 알파인 부츠를 사용하는 분들의 의견은 중고품을 수입하는데 중고로 최상급 버전은 500만원 정도 들어간다 였습니다. 부츠의 커프 높이가 당나기 귀 모양으로 매우 높아서 발목위까지 올라오고, 부츠 바닥의 고무가 얇아서 힘전달이 잘된다 였습니다. 어떤 분은 게이트 라이딩시 안되던 것이 노스웨이브 부츠를 신으면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확실한 성능의 향상을 느끼게 되어 노스웨이브 카피 부츠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노스웨이브 사용자들 께서는 부츠의 단점도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노스웨이브 부츠는 하나의 아웃쉘에 3개 싸이즈 인어부츠가 들어가 부츠가 크다. 뒷굽의 바인딩 거는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바인딩 거는 것의 확인이 어렵고 쎈터 조절이 어렵다. 부츠의 전경각이 앞으로 너무 숙여져 있다. 전경각이 뒤로 좀더 세워졌으면 좋겠다. 등등...
그래서 그런 단점을 하나하나 다시 리뉴얼해서 디자인한 제품을 저희는 생산 하였습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노스웨이브 카피부츠는 10mm 단위로 로우쉘(272,282, 292,302)을 만들어 핏팅감을 높였습니다. 예를들면 255mm,260mm 인어는282mm 쉘을 사용합니다. 265mm,270mm 인어는 292mm 쉘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쉘의 싸이즈가 많고 길이가 같은 싸이즈 다른 회사의 부츠보다 5mm~15mm 작으며, 맞춤형 구두처럼 핏팅감이 우수합니다.
부츠 뒷쪽의 바인딩 거는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 바인딩 착용시 확인이 쉽고 쎈터조절이 용의하고 지렛대 원리에의해 좀더 강한 전경 프레스와 리듬감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UPZ부츠에 스키 키트를 설치해서 쎈터 조절이 용이하고 좀더 강한 그립감을 얻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강한 프레스시 텅이 올라타는 현상이 생길수 없게 설계하였고 로우쉘과 텅의 두께를 20% 높여 재료의 선택에 따른 강도를 더 높일수도 있게 설계 하였습니다. 특히 로우쉘과 텅의 앞쪽 간격도 없게 만들어 가압시 반응이 빠르며 강하게 힘이전달 될수 있도록 설계 하였습니다.
부츠의 전경각을 세웠을때 90도 이상으로 넘어가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뒷굽 안쪽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들어 부츠의 뒷굽의 높이가 낮아 내추럴 포지션에서 자세가 편안 합니다. 즉 부츠를 90도로 세웠을때 운동화 신은것 처럼 앞으로의 쏠림이 작습니다. 요즘의 라이딩 스타일은 카빙시 무릎을 많이 굽히지 않는 편한자세의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기존의 오리지날은 하이힐 처럼 앞쪽으로 쏠림이 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오리지날 노스웨이브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바인딩 앞쪽에도 리프트 칸트를 설치 하고 사용합니다.참고로 신형UPZ도 뒷굽을 3mm 낮추어 출시하였습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부츠는 핏팅감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발저림 적게 편하게 만들 었습니다. 참고로 25년 알파인 부츠를 판매하면서 부츠 때문에 발아픈 분들 많이 보았고 아픈 부분과 원인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S5부츠는 노스웨이브를 리뉴얼하여 외형상의 모양은 비슷해도 핏팅감이 약간 다릅니다. 특히 핏팅감을 높이기 위해 싸이즈 마다 발모양의 목형을 만들어 거푸집을 만들고 스켄하여 부츠에 대입하여 핏팅 테스트를 하고 금형을 만들기전에 미리 수정작업을 하여 금형제작을 하였고 샘플이 완성된 상태에서도 핏팅감을 높이기 위한 금형수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브랜드의 하드부츠 보다도 핏팅감 좋게 발이 편하게 카빙 테크닉적으로도 우수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발고생 하는 분들 소문듣고 오셔서 많이 신어보셨고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으며, 저희는 마운틴슬로프보다 먼저 부츠 개발을 시작했으며, 제품을 설계하고 금형만들고 수정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저희가 설계할때는 마운틴슬로프는 없었던 부츠이고 참조할수도 없었습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올해 몇분의 프로선수들 외국 나가서 시승하셨고 기존의 알파인 부츠로 안되던 테크닉이 S5 알파인 부츠로 가능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반응 빠르고 데크도 많이 세워지고 발도 편하고 레이싱과 익스트림 팀엣지 스타일에도 최상의 성능을 만들수 있는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부츠의 전경각 문의 답변입니다.
월드컵선수들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기본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스포츠 생리학(운동생리)입니다. 30년전에 국내에 출판되어 있는 책을 몇권 구입하여 오랜기간 공부해 보았는데 기본은 다 같은 내용들 이였습니다. 외국의 책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운동생리학은 운동에 있어 중요한 에너지와 회복 신경근육과 생리 트레이닝과 같은 여러가지 운동생리에 대한 것을 서술한 책입니다.
알파인 부츠의 전경각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알파인 라이딩도 파워(힘)게임 입니다. 근육의 힘과 운동신경, 장비의 선택과 셋팅 그리고 테크닉과 웨이트 트레이닝과 경험의 게임입니다. 위의 요소 다 중요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즉 파워트레이닝과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라이딩에서 가장 큰힘을 버틸수 있는 부츠의 전경각(관절각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예를 들면 바벨을 들때 팔의 각도는 직각(120도)의 경우 가장 큰힘을 발휘합니다. 너무 굽히거나(30도) 너무편 상태(180도)에서는 120도에서의 30%의 힘도 발휘되지 않습니다.
하체의 경우는 가장큰 힘을 버틸수 있는 관절각도는 서있는 자세입니다. 스퀘트 자세(굽혀있는 상태)와 서있는 자세의 버티는 힘의 차이는 3배 이상 서있는 자세에서 큰힘을 버틸수 있습니다.
부츠의 전경각에 따른 관절 각도와 근육의 수축 정도가 수축되어 있거나 펴져 있는 상태에선 큰힘의 발휘가 어렵습니다
스노우보드 알파인 라이딩에서 앞발은 축입니다. 그래서 데크에서 수직(90도)으로 세워져있는 것이 좋습니다. 뒷발은 앞발을 보조하는 발이여서 리프트 칸트를 사용하고 앞발보다 전경각을 숙여서 사용합니다. 전체적인 포지션이 숙여져 있는 것은 서있을때 보다 큰힘의 발휘가 어렵습니다. 허리관절도 마찬가지로 서있을때 가장 큰힘이 발휘 됩니다. 그래서 허리를 펴고 서서 타라는 것입니다.
S5부츠는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큰 힘을 받는 구간의 전경각 셋팅이 가능 하도록 설계 하였습니다. 그래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이 많은 부츠입니다.
유럽의 월드컵 금메달 선수(슬로베니아)와 올림픽 금메달 선수께서 테스트 하셨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좋은 평가 받았고 "타사보다 더 낫다"라고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품생산의 하자 발생은 3년간 무료 A/S 합니다. 단 사용자의 과실과 사용상의 고장은 수리비 첨부됩니다.
◆제품구입을 하시면 전화상담을 통하여 가장 알맞은 싸이즈를 배송해드립니다.
◆저희에게 구입하신 모든제품은 2억 생산물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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